출처 : https://youtu.be/2c181Ra66as
한 번도 의심한적 없던 마음인데 차가워진다
우린 어떤 끈이 풀려버려서 멀어지나
어쩜 우린 시간에게 겸연적어서 그게 미안해서
이 손을 못 놓고 있는거야
기억해 한낮에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
또 그날에 내 몸에 모든 곳의 온도를
그 모든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
우리 발끝만 보고있어
아무리 눈부셨던 날이었다 해도 밤은 늘 온다
우린 어떤 맘을 어디쯤에서 흘린건지
그럼에도 모든 것이 충분했음을 아름다웠음을
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야
기억해 한낮에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
또 그날에 내 몸에 모든 곳의 온도를
그 모든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
우리 발끝만 보고있어
다 고스란히 거기있는데
잊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우린 멀어져간다
사족 :
눈 앞에 그려지는 가사가 좋다
작사가 김이나가 괜히 다작을 하는게 아님을 새삼 되새기게 해준 곡
올해의 곡 후보다 정말.. 좋다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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